부산에서 태어나 시카고와 디트로이트가 위치한 Midwest에서 다양한 음악적 영감을 받으며 자란 “Young Sun”은 그가 경험한 강렬하고 따뜻한 태양의 에너지를 생명력 있는 사운드와 자유로운 그루브로 발산합니다. 영선은 현재 “Chae”와 함께 서울의 프라이빗 파티 크루 “Antidote”의 레지던트 디제이로 활동 중이며, 크루 멤버들과 함께 다양한 공간에서 파티를 기획하고 세계 각지의 아티스트들을 한국으로 초대하여 색다른 음악 경험을 나누고 있습니다.